콜

원작

'매튜 파크힐 (푸에르토리코/영국 합작)'의 영화 '더 콜러(The Caller, 2010)' 원작

카테고리

영화

재생시간

112분 (1시간 52분)

제작국가

한국

상영년도

2020년

배리어프리

청각 장애인용 자막

화면 해설

시청등급

15세 이용가

태그

#공포 #호러 #영화

스튜디오

용필름

제작/배급

배급 뉴월드엔터테인먼트, 넷플릭스

감독

이충현

주요 제작자

강선주, 이충현(각본), 김희진, 임승용, 양진모, 달파란 (음악)

주요 출연자

박신혜, 전종서, 김성령, 이엘

시놉시스

“거기 지금 몇 년도죠?”
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‘서연’(박신혜).
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‘영숙’(전종서)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된다.
‘서연’은 ‘영숙’이 20년 전,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우정을 쌓아간다.

“이런 사소한 거 하나로 사람 인생이 바뀐다니까”
그러던 어느 날, ‘서연’과 ‘영숙’은 각자의 현재에서 서로의 인생을 바꿀 사소한 선택을 하게 된다.
‘영숙’은 20년 전 죽은 ‘서연’의 아빠를 살려주고, ‘서연’은 그 대가로 ‘영숙’의 20년 후 미래를 알려준 것.
그러나 자신의 끔찍한 미래를 알게 된 ‘영숙’이 예상치 못한 폭주를 하면서 ‘서연’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…!

과거를 바꿀 수 있다면, 당신은 무엇을 바꿀 것인가.